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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서류 (보고서)

제 목 [사업의내용] (유) 한국전력공사 분기보고서(2017.6) - 사업의내용 2
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7-08-30 16:03:45 / 조회수 : 150
  • (7) 조직도

    [원자력발전부문] / 대상회사 : 한국수력원자력(주)

    (1) 영업 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우리 회사는 국내유일의 원자력발전소 운영회사이며, 수력 및 양수발전소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2분기 국내전력거래 254,062GWh (자가발전량 제외 기준)의 30.23%인 76,804GWh를 거래하였습니다.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통하여 전량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였으며 2017년 2분기 전력판매수익은 4조 7,978억원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1) 발전부문
    2017년 2분기까지 당사의 총 발전량은 80,557GWh로 원자력발전량은 이중 96.97%인 78,118GWh이고, 수력발전량은 3%인 2,425GWh, 기타 발전량(태양광,풍력발전)은 13GWh이며, 2017년 2분기까지 전력판매량은 76,804GWh(최종)를 시현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발전설비 건전성 제고와 안전 최우선을 기조로 하는 원전 운영 등을 통해 2017년 3분기에도 꾸준한 전력판매수익이 예상됩니다.

    2) 건설부문
    (국내)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원전 국산화 노력의 성과가 반영된 신형경수로(APR1400)노형인 신고리 4호기,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 등 총 5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있으며 신한울 3,4호기와 1,500MW급 APR+ 원전인 천지 1,2호기 등 4기의 원전 건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2차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적기에 이행 될 수 있도록 후속 원전 건설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제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수력,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외)
    2009년 말 수주한 UAE원전 건설사업에서 우리 회사는 한전과 공동사업관리협정을 통해 건설분야 사업관리 인력을 적기에 제공하고 있으며 발주자 교육훈련, 시운전시험 등 운영지원용역(OSS)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2016년 7월, 준공전 운영지원계약(EOSA) 및 준공후 운영지원계약(OSSA)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UAE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한편, 2016년 정부 공공기관 기능조정을 통해 우리 회사에 원전수출 총괄 기능이 부여됨에 따라 우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국내원전 건설 및 운영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사업 조직을 신설하고 원전 해외수출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최근 미국 웨스팅하우스 파산신청 및 프랑스 EDF-Areva간 원자로 사업부문 인수합병 등 주요 원전기업의 변화와 더불어 세계 원전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회사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체코 등 중점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함과 더불어 잠재적인 발주국을 대상으로 중장기적 협력과 수주기반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영업실적

    당사는 2017년 2분기 생산된 전력을 전력거래소를 통해 전량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였고, 전력판매수익은 4조 7,978억원입니다. 원자력발전량의 평균판매단가는 60.97원/kWh, 수력발전량의 평균판매단가는 99.57원/kWh, 양수발전량의 평균판매단가는 109.26원/kWh, 신재생발전량의 평균판매단가는 178.39원/kWh로서 총평균판매단가는 62.47원/kWh입니다.

    (2) 시장점유율

    국내유일의 원자력 및 수력 발전회사인 당사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 독립된 이래 전체 발전량의 30.02%(2017년 2분기 기준)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 독립한 당사와 발전 5사가 전체 발전량의 대부분(2017년 2분기 기준 약78.16%)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발전량과 타사의 발전량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GWh)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분기

    한국수력원자력

    144,375
    (28.1%)

    162,283
    (31.3%)

    162,283
    (31.3%)

    166,903

    (31.58%)

    80,557

    (30.02%)

    타 회사 발전량

    368,848
    (71.9%)

    365,488
    (68.7%)

    365,488
    (68.7%)

    361,680

    (68.42%)

    187,820

    (69.98%)

    513,223

    517,771

    517,771

    528,583

    268,377

    ※ 자료출처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 속보(2017년 6월호)


    (3)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등
     

    1) 발전부문

    원전의 안정적/효율적 운영은 한수원의 기본적 책무이자 회사 수익성 및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와 직결되는 핵심요소입니다. 지난 40여년간 축적된 다양한 운전 및 정비 노하우는 한수원의 최고 경쟁우위 요소이며 이를 바탕으로 선진 운전운영기법 및 정비프로세스를 적극 도입하고 지속적인 설비개선을 통해 원전 이용률, 불시 정지율 등 원전운영성과 전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원전사고 이후 국민의 원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발생한 고리1호기 정지 보고은폐 등 여러 사건을 계기로 향후 효율성보다는 안전성에 최우선 목표를 두어 원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제성장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전력수요 증가, 기후변화 협약 대응 등은 원자력 발전사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 의하면 향후 원전 설비 비중을 29%까지 확대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수용성 저하, 값싼 세일가스 개발 및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발전 및 정치 리스크 등은 위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향후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에너지원 확보 차원에서 적정 원전 비중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예정입니다.

     

    2) 건설부문 (국내)

    1987년 초 착수된 한빛 3, 4호기 건설사업과 연계하여 원전건설 기술 자립을 추진한 결과, 6기(한울3,4호기, 한빛5,6호기, 한울5,6호기)의 한국표준형 원전과 4기(신고리1,2호기, 신월성1,2호기)의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을 건설함으로써 명실공히 1,000MW급 원전의 건설기술을 완전하게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 1,400MW급 신형경수로(APR1400)인 신고리3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APR1400으로 건설 중인 신고리4호기, 신한울1,2호기, 신고리5,6호기 및 건설준비 중인 신한울3,4호기가 준공될 경우 우리나라 전력수요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반영된 천지1,2호기가 우리 고유기술로 개발된 APR+(1,500MW급) 노형으로 건설되면 우리의 선진 원전 건설기술을 세계원전시장에 입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 원전건설 시장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안전성 및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제4세대 원자로 개발 및 핵융합로 개발 등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3) 건설부문 (해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은 낮은 탄소 배출량, 원재료 수급안전성, 경제적인 발전 단가 등의 특징에 기인하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원전대국은 미래 에너지 안보와 온실 가스 감축 등의 이유로 여전히 원전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입장이며, 신흥 경제국의 에너지 수요 증가로 인해 새로운 원전 도입국도 생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성 증진과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시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원전시장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통적인 원전 강국 외에 러시아와 중국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금융조달능력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따라서 정부를 중심으로 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주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안전요건 강화와 발주국의 기술적 요구사항 고도화로 자국 원전을 지속적으로 건설하고 안전하게 운영한 경험과 기술력이 수주의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3세대 원전인 APR1400을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건설, 운영하고 있는 것이 한수원의 가장 큰 강점이며, 이를 잘 활용하여 Post-UAE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노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70여 년이 넘는 수력발전소 운영 및 정비 기술력뿐만 아니라 신규 건설과 노후설비 성능개선 등 수력기술 전 부문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자원이 풍부하고 개발 잠재력이 높은 파키스탄 등을 거점국가로 지정하여 해외 수력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도 그 영역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매년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따라 국내 발전설비의 지속적인 확충이 이루어진 결과 2017년 6월 현재 총 113,710MW(자가설비 제외)의 발전설비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 이중 당사의 발전설비는 원자력(22,529MW) 24기와 수력(606MW) 35기 및 양수(4,700MW) 16기 그리고 신재생(22MW) 7기를 합한 총 82기 27,858MW로 국내 총 발전설비(자가설비 제외)의 약 2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력수요 증가, 기후변화 협약, 연료비 변동성 증대 등에 대한 효율적 대처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설비 비중을 27%수준으로 유지(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15년 7월 확정)하고, 2035년에는 29%수준까지 확대(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 2014년 1월 확정) 할 예정입니다.

    [화력발전부문] / 대상회사 : 한국남동발전(주),한국중부발전(주),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1) 영업 개황

    화력발전회사별 설비용량, 판매량, 판매금액 및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기분>
    (설비용량 : 2017.06.30기준 / 판매량, 판매금액 : 2017.1.1~2017.6.30)

    구 분 한국남동
    발전(주)
    한국중부
    발전(주)
    한국서부
    발전(주)
    한국남부
    발전(주)
    한국동서
    발전(주)
    한국수력
    원자력(주)
    기 타
    설비용량
    (㎿)
    10,342 9,018 11,777 11,206 11,179 27,852 31,918 113,292
    시장점유율
    (%)
    9.1 8.0 10.4 9.9 9.9 24.6 28.2 100.0
    판매전력량
    (GWh)
    31,238 23,951 21,875 22,094 23,582 76,861 54,461 254,062
    시장점유율
    (%)
    12.3 9.4 8.6 8.7 9.3 30.3 21.4 100.0
    판매금액
    (억원)
    26,684 22,475 21,325 21,261 23,431 47,907 55,480 218,563
    시장점유율
    (%)
    12.2 10.3 9.8 9.7 10.7 21.9 25.4 100.0

    ※ 판매금액은 거래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임

    ※ 자료출처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 속보(2017년 6월호)
     

    <전기분>

    (설비용량 : 2016.6.30기준 / 판매량, 판매금액 : 2016.1.1~2016.6.30)

    구 분 한국남동
    발전(주)
    한국중부
    발전(주)
    한국서부
    발전(주)
    한국남부
    발전(주)
    한국동서
    발전(주)
    한국수력
    원자력(주)
    기 타
    설비용량
    (㎿)
    9,980 8,306 9,326 9,162 9,139 27,039 25,604 98,556
    시장점유율
    (%)
    10.1 8.4 9.5 9.3 9.3 27.4 26.0 100.0
    판매전력량
    (GWh)
    32,977 21,033 22,936 21,290 23,123 84,491 44,953 250,803
    시장점유율
    (%)
    13.1 8.4 9.1 8.5 9.2 33.7 17.9 100.0
    판매금액
    (억원)
    23,558 17,208 19,901 18,350 20,116 55,897 41,884 196,914
    시장점유율
    (%)
    12.0 8.7 10.1 9.3 10.2 28.4 21.3 100.0

    ※ 판매금액은 거래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임

    ※ 자료출처 :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 속보(2016년 6월호)
     

    (2) 시장의 특성(발전시장 여건, 경쟁상황 등)

    2001년 이전 국내 발전, 송배전, 전력판매는 한전이 수직통합된 단일 회사로서 실질적으로 독점 운영하고 있었으나,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계획(1999년)에 따라 2001년 4월 한전의 발전부문이 화력 5개사와 원자력 1개사로 분할되고 전력거래소와 전기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발전부문에 대한 경쟁시장 체계가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원가반영시장(Cost Based Pool)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변동비 원가가 낮은 발전기부터 전기를 우선 생산하게 하는 시장입니다. 각 발전회사는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회에서 사전 검증 및 승인된 발전기별 연료가격과 기술적 특성자료를 기초로 매 시간대별 발전가능용량을 입찰하며, 전력거래소는 변동비에 근거한 경제급전 순위에 따라 발전량을 결정합니다. 한전에서 분리된 다른 6개 발전회사와 기타 민간발전회사는 변동비와 발전효율의 경쟁을 통해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전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원가관리와 품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 산업의 성장성

    발전사업은 경제성장 및 소득증가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보여 왔으며, 전통적으로 판매 전력량 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보다 높게 실현되는 경향을 보여 왔습니다. 이 또한 냉방수요가많은 하절기에 타 계절보다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는 특성을 나타내며, 최근에는 난방수요의 증가 및 심야기기의 보급확대 등으로 선진국과 같이 동절기 전력거래량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15년 7월에 발표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15년부터 2029년까지 전력수요가 연평균 2.1% 증가, 최대전력은 연평균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시장 경쟁 요인 등

    경제발전에 따른 삶의 질 향상으로 전력, 가스 등의 고급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발전설비의 적기 건설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의 의무공급량 확대,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저감 의무부담 가시화로 환경비용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수요반응 사업자의 발전시장 진입, 에너지저장장치 및 에너지효율개선 기술의 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증가, 분산형 전원 지원정책 등으로 에너지산업의 융복합 현상이 강화되면서 발전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가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국제 에너지가격은 셰일가스의 등장 이후 안정화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에너지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에너지 확보 방안 마련과 에너지 구성의 합리화 및 신기술 투자가 필요하며, 기후변화협약의구체적인 대응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국내 에너지관련 세제의 개편 가능성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세제, 금융 지원 강화, 저효율 에너지기기의 생산 유통규제 및 에너지 가격적정화로 자원배분의 효율성 제고방안 마련이 예상됩니다.

    [기타사업부문]/대상회사 : 한국전력기술(주), 한전KPS(주), 한전원자력연료(주),
                                           한전KDN(주)

    1. 한국전력기술(주)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 당사는 발전소 및 플랜트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1975년 설립된 이래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수화력발전소의 설계, 발전설비 O&M, 플랜트 건설사업 및 PM/CM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사업부문은 성격에 따라 원자력, 플랜트, 원자로로 분류하였습니다.

    당분기의 사업부문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구분 연 도 원자력 플랜트 원자로

    매출액
    2017년도 반기 138,217 47,728 35,051
    2016년

    288,321

    143,958

    73,733

    2015년 278,258 305,412 73,933

    주) 1. 위 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음

        2. 당사는 전체를 단일 보고부문으로 보고 있으나, 사업 성격에 따라 상기와 같이  

            매출을 구분하였음.

     

    나. 사업부문별 영업개황 및 시장여건

    [원자력 부문]
     

    1) 영업개황

    한빛3,4호기 원자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 설계업무를 독자 수행하는 과정에서1,000MWe급 원자력발전소 설계를 한국형으로 표준화하였고, 이후 국제 경쟁력을 보유한 1,400MWe급 신형 경수로 설계기술(APR1400)을 개발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제고하여 왔습니다. 현재 APR1400 노형인 신고리3,4호기, 신한울1,2호기, 신고리5,6호기,신한울3,4호기 및 UAE Barakah 원전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UAE Barakah 원전과 동일노형인 신고리 3호기가 2016.12.20에 제 3세대 원전 중에는 세계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도시바의 웨스팅하우스 파산사태 등 경쟁사의 영업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원전설계기술이 다시금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어 해외 원전수출을 위한 긍정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전, 한수원 등 국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체코,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이란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제2의 원전수출을 위한 기술 교류, 홍보 활동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형 원전 분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SMART 건설전 사업 종합설계용역을 성공적으로 수주하였고
    ('16.06) 이를 기반으로 향후 중소형 원전 수출 확대를 통한 수출상품 다변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가동원전 설계개선, 원전 해체, 방사성폐기물 처리, 핵융합 등 관련 사업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최근 지진발생으로 인한 내진설계, 가동 원전 스트레스테스트 용역 등 자체 기술력으로 원자력 안전성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동원전 설계기술용역 및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설계 및 제반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외에서는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관리용역을 수주('16.06)하는 등 다수의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미래 에너지 개발에 기여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산업은 해당 국가에서 원자력발전 기술 및 경쟁력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원자력계통 주기기 및 발전소의 자체 설계능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원자력발전소의 독자적 운영이 어려울 뿐 아니라, 고유 모델의 건설 및 수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자력산업은 ‘발주-설계-주기기제작-시공-연료공급-유지보수'로 나뉘는 Value Chain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전소 운영, 엔지니어링, 설계, 기자재 제작, 유지보수 등과 같은 여러 산업영역에의 광범위한 연관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 한편 2011년 일본의 원전 사고 영향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은 세계적으로 여전히 중요한 발전 방법으로 남아있습니다.그 이유로 첫째, 경제성입니다.원자력발전은 판매단가가 kWh당 68.03원으로 복합발전의 경우 99.23원, 유연탄이 73.84원, LNG가 121.04원, 유류가 110.27원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출처: 2017.06 한전 한국전력통계). 두 번째는 지구온난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규제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아직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원자력에너지는 화력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간극을 메우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기존 원자력발전설비의 노후화입니다. 미국 및 유럽 다수의 국가들은 오랜 기간 추가적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하지않았으며, 기존 시설의 노후화는 대체발전소의 건설 및 교체의 필요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주 지진 발생으로 보다 높은 안전성 수준에 대한 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이를 적용한 노형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리1호기 영구정지 및 폐쇄결정에 따라 폐로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바와 같이 원전 해체, 핵융합 및 중소형 원전 분야 등에서 신규시장이 활발하게 창출되고 있어 여전히 성장성이 높은 산업입니다.

     

    3) 국내외 시장여건

    국내 원자력 발전소 설계에 있어 당사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원전 설계 기술자립의 목표를 이루어 냈습니다. 현재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발주하는 신규원전 종합설계용역에 있어서는, 기술력의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경주 지진 등으로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으로 인하여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전망이 다소 어두운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월에 발표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35년 원전비중을 설비기준 29%로 확정하였고 2015년 7월에 발표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028년 및 2029년 1,500MWe급 원전 2기의 건설이 신규로 반영되었으며, 파리 기후 협약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를 이행하여야 하는 상황과 고리 1호기와 같이 수명이 다한 원전의 폐로가 늘어날 전망 등을 고려하면 국내 원전 건설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할 수 있으나,후쿠시마 원전 사고,  경주 지진 등으로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최근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중지,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 추진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결정은 신고리공론화위원회와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전의 경제성과 기후변화 협약, 원전건설의 기술적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해외 원전의 수출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가동원전 유지보수 설계용역은 경쟁계약과 분리발주 증가추세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내 가동 원전의 증가와 노후화로 인한 관련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사업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세계시장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단기적인 시장위축을 겪었으나 신기후체제의 출범에 따라 친환경 저탄소에너지원으로서 원전의 긍정적 역할이 부각되고 있으며 최근 IAEA는 2050년 전세계 원전 설비용량이 현재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설비용량, 규제요건 만족, 재원투자 등에 대한 고객요구사항이 다변화하고 있으며 원자로 노형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소수의 공급자(AREVA, WEC/TOSHIBA, GE Hitachi, Rosatom 등)가 존재하나 최근 건설 리스크 증가로 일부 경쟁사의 영업 손실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당사는 신흥기업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웠으나 UAE 원전 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형 건설원전 시장뿐만 아니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원전, O&M, 후행주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4) 경쟁 우위 요소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은 고유 모델인 원자로 노형에 대한 설계 가능여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로계통 설계와 원전 종합설계를 모두 수행하고 있고, 풍부한 설계노하우와 고급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시장에서 당사가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입니다. 또한 국내 원전 설계를 통해 쌓아온 설계노하우 및 종합사업관리 역량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UAE 원전의 설계공정률 목표 초과달성 등을 통해 2016년 12월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원자력발전 해외설계부문 매출 순위에서 세계 2위를 달성하였고, 중소형 원전 및 핵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수주를 통해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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