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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서류 (보고서)

제 목 [사업의내용] (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분기보고서 (2018.9) 사업의 내용 05
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9-02-26 17:03:48 / 조회수 : 403
  • 일반적으로는 만화 혹은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에 특정하여 캐릭터산업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1990년대 대중문화의 부흥기에 인기 가수들의 팬덤 형성을 시작으로 가수, 배우 등의 대중스타와 관련한 제품 제작이 활발해지기시작하였습니다. 이는 2000년대 한류 열풍과 함께 그 성장 속도를 가속화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캐릭터산업은 기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창작 캐릭터(Invented Character)에서 가수, 배우, 스포츠선수 등과 같은 실제 캐릭터(Real Character)로 확대되었습니다. 최근에는 LINE, KAKAO 등의 기업들도 자사 캐릭터를 활용하여 회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인지도 확대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1인 가구 및 싱글족 증가, 자기를 중심으로 한 소비문화의 확산, 키덜트 확산 및 관심 증대 등의 이류로 키덜트 시장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기업들이키덜트 그룹을 목표로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여 마케팅하거나 기존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캐릭터 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릭터산업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광고 및 프로모션, 팬시, 기업, 브랜드, 인물, 이벤트, 캠페인 등 전반에 적용되고 있으며, 상품의 유형 또한 음악, 영상, 완구, 게임, 스포츠, 가정용품, 의류, 신발, 식품, 출판 등 무궁무진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독창적인 캐릭터의 활용이 우위를 선점하는 키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영업의 개황 등

    동사는 동사의 종속회사였던 '㈜YG넥스트'와 2016년 01월 01일자로 합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YG넥스트가 영위하던 MD 사업을 동사에서 승계하였습니다.

    MD사업은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인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의 음반 및 DVD 유통을 담당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MD(응원봉, 피규어 등)를 기획, 디자인, 제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MD를 만드는 기획력과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서 전세계로 전파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매출도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30대의 키덜트족을 겨냥한 YG베어, '크렁크(KRUNK)' 캐릭터를 개발하여 관련 MD(인형, 피규어, 핸드폰케이스 등)을 제작, 유통하고 있습니다. 단순 캐릭터 개발에 국한하지 않고, 2016년에는 글로벌 브랜드인 '니베아(NIVEA)'와 '펩시(pepsi)콜라'의 모델 발탁, PBA(PIZZA & BEER ASSOCIATION) 매장 오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아티스트로서 음원을 출시하고 다양한 브랜드들과 아트콜라보 활동을 전개하며 캐릭터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사업 부문)

    - 산업의 특성 등

    광고란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상품, 용역서비스 등을 구매하게 하거나 의도된 방향으로 이념, 신조, 정책 등을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전파매체(TV,라디오), 인쇄매체(신문, 잡지) 등의 광고매체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입니다. 이러한 광고를 사업영역으로 하는 광고회사는 광고표현물 제작과 매체대행, 기타 조사활동 및 프로모션 활동을 수행합니다.

    광고시장은 경기변동에 강한 탄력성을 보입니다. 이는 경기가 호황일 때는 광고주들이 광고에 많은 예산을 지출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이를 우선적으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 국내외 시장여건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년 콘텐츠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광고산업은 2013년에 13조 4,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보이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6년 14조 8,0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하였고, 2017년에도 15조 2,000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년간 국내 광고산업 매출액 추이>

     

    2017년 국내 광고시장은 전년대비 소폭 성장하였으며, 디지털 모바일 광고 성장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소비패턴의 변화는 TV, 신문으로 대표되는 전통매체와 모바일, 온라인, Emerging 매체로 명확히 구분지어 광고비 역시 전자는 하락세, 후자는 성장세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 이후, 12개월간 방송 3사(KBS, MBC, SBS) 발생 매출액 증가 규모는 10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전체 TV 광고 매출의 0.84%로 미비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규제가 풀린 가상광고, 간접광고 부분에서 다양한 결합 상품이 개발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최근 내수 부진과 기업들의 투자 위축으로 기업들의 투자와 마케팅이 축소되고는 있지만, 광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전통미디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켓 맞춤형, 계량적 효과 측정이 용이한 온라인, 모바일 미디어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인기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프로그램 내 간접 광고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제작 등의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영업의 개황 등

    광고사업은 기존 전통적미디어 방식에서 온라인/모바일 광고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전통적 미디어 방식의 광고를 진행하는 동사도 그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광고사업이 변화하더라도 여전히 전통적 미디어 방식 광고의 영향력은 유효합니다.

    동사는 지난 20년 동안 광고대행업을 수행하면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이를 통해 거래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의 종속회사로 편입되어, 향후 YG의 브랜드를 활용한 광고 사업 확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YG 브랜드를 접목하여 전통적 미디어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컨텐츠 광고 및 자사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통해 확장하고자 합니다.
     

    (해외지점 부문)

    - 영업의 개황 등
    동사는 2017년 9월 싱가포르에 해외 첫 지점을 신설,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싱가포르 지점은 동남아시아 현지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YG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화장품, F&B, 스포츠, 모델 등의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기존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현지 투자대상들을 발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종속회사]

    (화장품사업 부문)

    - 산업의 특성 등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2011년 13.4조 원에서 2016년 20.5조원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 성장은 온라인, 원브랜드샵, 면세점, 멀티브랜드샵 등의 유통채널이 크게 성장한 영향이며 이러한 다양한 유통채널은 국내 화장품 시장 성장을 지속 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류 열풍으로 인한 일본, 중국 관광객 증가의 영향으로 한국 브랜드 화장품도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전통적으로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내수산업으로서 경기지표와 화장품 시장 성장세는 유사한 트렌드를 보여 왔으나, 최근 들어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 자리 잡으며 화장품 시장 성장률은 경기에 비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 산업은 계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으로 날씨가 건조해지는 동절기에는 화장품 매출이 증가하며 습도가 높은 하절기에는 매출이 감소하는 계절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하절기용 기능성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계절적인 변동요인이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 브랜드샵의 등장과 2011년 하반기부터의 경기 침체 영향으로 다양한 중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존 방문판매와 백화점보다 쉽게 접근 가능한소비 밀착형 유통채널이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원브랜드샵과 멀티브랜드샵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3년~2015년 중국인 주도의 면세점에서 화장품 연평균 이익 성장률이 19% 증가하며, 화장품 산업 성장을 견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중 외교 불화 영향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성장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 속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서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국 외 지역으로확장하기 위한 시도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채널 다각화 등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6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2016년 수출 유망 품목 중 화장품을 꼽았으며, 2016년 10월 KOTRA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2015년 중국 온라인 색조화장품은 약 25%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국 색조시장 중 수입브랜드는 저가가 아닌 중·고급브랜드가 독점하고 있어, 향후에도 수입 중·고급브랜드의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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